엑셀을 사용하다 보면 종이로 된 표나 이미지로 저장된 데이터(예: JPG, PNG 등)를 직접 입력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사진 파일을 엑셀로 자동 변환하는 방법을 알면 업무 효율이 크게 올라갑니다.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공식 기능과 무료 온라인 도구를 활용해 사진 속 표를 엑셀 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엑셀의 ‘데이터에서 사진 가져오기’ 기능 활용
엑셀(특히 모바일 앱)에는 사진 속 표를 자동으로 인식해 데이터로 변환해주는 강력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사용 방법
- 엑셀 모바일 앱 실행
스마트폰에서 엑셀 앱을 실행합니다. - 새 워크북 열기
새 문서를 생성하거나 기존 파일을 엽니다. - 하단의 ‘데이터’ 탭 선택
메뉴에서 ‘데이터’ 탭을 찾습니다. - ‘사진에서 데이터 가져오기’ 선택
‘사진에서 데이터 가져오기’ 또는 카메라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 사진 촬영 또는 업로드
변환하려는 표를 사진으로 찍거나, 이미 저장된 이미지를 업로드합니다. - 자동 인식 및 편집
앱이 사진 속 표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엑셀 데이터로 변환합니다.
필요시 인식된 데이터를 직접 수정할 수 있습니다. - 엑셀 시트에 삽입
최종 데이터를 시트에 삽입하면 끝!
장점
-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필요 없음
- 인식률이 높고, 바로 편집 가능
참고
해당 기능은 엑셀 모바일 앱(안드로이드/iOS)에서 지원됩니다. PC 버전 엑셀에는 아직 직접적인 사진 인식 기능이 없습니다.
온라인 OCR(광학 문자 인식) 서비스 활용하기
PC에서 작업하거나, 엑셀 모바일 앱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온라인 OCR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 사이트
사용 방법
- 사이트 접속 후 이미지 파일(JPG, PNG 등) 업로드
- 언어와 출력 형식(Excel, XLSX 등) 선택
- ‘변환’ 또는 ‘인식’ 버튼 클릭
- 변환된 엑셀 파일 다운로드
장점
- 무료로 사용 가능
- 다양한 이미지 파일 지원
주의점
- 표 형태가 복잡하거나 해상도가 낮은 경우 인식률이 떨어질 수 있음
- 개인정보가 포함된 이미지는 보안에 유의
변환 후 데이터 정리 팁
- 표가 잘못 인식된 부분은 엑셀에서 직접 수정
- 셀 병합, 서식, 수식 등 추가 편집 필요
- 데이터 정렬 및 중복 제거 기능 활용
정리하자면 사진 파일을 엑셀로 변환하는 기능은 데이터 입력 시간을 크게 줄여주고, 업무 효율을 높여줍니다. 엑셀 모바일 앱의 ‘사진에서 데이터 가져오기’ 기능을 적극 활용해보시고, PC 환경에서는 온라인 OCR 도구를 병행해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