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활 시험 엑셀 버전 및 시험장과 동일하게 세팅하는 방법

컴활 실기 시험용 엑셀 버전

  • 2025년 8월 현재, 국가기술자격 ‘컴퓨터활용능력 1·2급 실기’ 시험은
    → Microsoft Excel 2016 (32-bit, 한글판) 고정 사용
  • Access 과목도 동일하게 2016 버전이 기준
  • 2020년부터 5년째 같은 버전을 유지 중이며 KPC(한국산업인력공단)는
    버전 변경 시 최소 6개월 전에 공지

Tip) 시험장 PC에는 Office 2016이 로컬 설치돼 있으며, 365 로그인이나
개인 OneDrive 연동 등 클라우드 기능은 차단돼 있다.

왜 계속 ‘Excel 2016’일까?

  1. 국가기술자격 출제 시스템의 안정성
    매 회차 수만 명이 응시하는 만큼, 호환성 검증이 끝난 버전을 오래 유지한다.
  2. 라이선스 비용 문제
    공단·시험장(대학교, 상공회의소)에서 이미 2016 볼륨 라이선스를 확보.
  3. 교육 현장과 교재 일관성
    학원·대학교 커리큘럼, 기출 데이터베이스가 2016에 맞춰져 있다.

다른 버전(Excel 2019·2021·365)로 공부해도 될까?

가능은 하지만, 다음 두 가지만 염두에 두자.

A. 리본 메뉴 재배치(심화 기능)

  • 데이터 → ‘가상현실 분석’(2016) vs ‘예측’(2021)
  • 수식 → ‘이름 관리자’ 위치 아이콘이 바뀜

B. 함수 호환성

  • XLOOKUP, FILTER, UNIQUE 등은 2016 시험환경에서 “#NAME?” 오류
  • 반대로 시험에서 자주 쓰는
    – IFERROR, SUMIFS, INDEX/MATCH, TEXT 함수는 전 버전 동일

실제 시험용 파일(.xlsx)은 버전 의존성이 거의 없으므로
핵심은 ‘UI 위치 차이’에 대한 익숙함이다.

버전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대표 실수 5가지

  1. 빠른 실행 도구 모음 표시/숨기기 위치(리본 우클릭 → 표시)
  2. 피벗 테이블 필드 창 레이아웃(2016: 클래식, 365: Modern)
  3. 매크로 보안 경고창 다이얼로그 모양
  4. 텍스트 나누기 마법사(구) vs 데이터 → ‘텍스트 나누기’(신)
  5. ‘파일’ 메뉴 내 저장 형식: 2016은 기본 .xlsx, 365에서는 최근 사용 형식 우선

실전 대비 환경 세팅 체크리스트

□ Microsoft Excel 2016 32-bit (평가판 X, 정품 강추)
□ 해상도 1920×1080 / 125% 배율 (시험장과 동일)
□ 한/영 키 전환: 오른Alt → 한글, 오른Ctrl → 영문으로 습관화
□ 매크로 사용(신뢰할 수 있는 위치) 폴더 지정
□ 플래시 필, 빠른 채우기 단축키(Ctrl + E) 작동 확인
□ 연습용 파일 경로: C:\Kcua\Exam\ (한글 경로 금지)

자주 묻는 질문(FAQ)

Q1. 저는 M1 Mac + Excel 365만 있는데요?
A. 이론·필기는 문제없지만 실기 연습은 반드시 Windows + Excel 2016 환경을 별도로 마련하세요. Boot Camp, 가상머신은 권장하지 않습니다(단축키 충돌).

Q2. 2016 trial 버전은 30일만 쓸 수 있는데 대안이 있나요?
A. 1) MSDNAA(대학 소속)로 제공되는 라이선스, 2) 중고 리셀러의 아이디 묶음 OLP 라이선스 등이 있습니다. 불법 KMS 정품 인증은 실기 시험 중 오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Q3. 버전이 바뀔 예정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A. KPC 공지(https://www.q-net.or.kr 에서 필기·실기 시험정보 → 변경사항’ 공고가 올라오기 전까지는 루머입니다. 공식 안 나오면 2016 고정이라고 생각하세요.

컴활 실기는 ‘문제를 푸는 능력’뿐 아니라 ‘환경 적응력’도 평가합니다.
버전이 달라도 핵심 기능은 같지만, 리본 위치나 대화창 차이로 당황하면 시간을 잃게 되죠. 그러니 지금 당장 Excel 2016을 설치하고, 시험장과 최대한 동일한 세팅으로 몸에 익히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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